비대면 시대 속 대학가 '메타버스 문화' 확산
김태림 앵커> 비대면이 익숙해진 요즘 '메타버스' 즉, 3차원 가상 세계가 각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특히 대학가에서는 축제나 동아리 활동에 '메타버스 문화'가 확산되고 있는데요.이소헌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이소헌 국민기자>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사적 모임에 인원 제한이 완화됐는데요.사람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이는 요즘, 캠퍼스의 낭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기대감이 큽니다.